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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에 쓸 때 필요한 자료와 더불어 시나 소설을 쓸 때 필요한 자료도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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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추리하는 대표적인 세가지 방법
게시판: 추리게시판
연역법 (deduction) 법칙 : 주머니에서 나온 콩은 하얗다. (가설) 전제 : A에서 나온 콩들은 모두 하얗다. 전제 : B에서 나온 콩들은 모두 하얗다. -> 결과 : 주머니에서 나온 콩들은 모두 하얗다. 연역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전제가 옳아야지만 『논증』에 오류가 없다는 것 입니다. 만약 저 콩들중 다음에 뽑을 콩이 빨강색콩이면 『논증』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니까요. 하나의 사건으로 봅시다. 사건 : A방에 들어갔던 사람들은 오줌을 눴다. 가설 : A방에는 오줌을 눠도 된다. 전제 : A방에는 오줌을 치우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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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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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알기쉬운 공소시효
게시판: 추리게시판
공소시효란? 어떤 범죄사건이 일정한 기간의 경과로 형벌권이 소멸하는 제도. 아래의 내용은 추리소설에서 쓰일 수 있는 법 조항들임. 적용법조 /죄명 /공소시효기간 ●폭발물에 관한 죄 제119조 /폭발물사용죄 /15년 제120조 /폭발물사용죄의 예비음모 선동죄 /7년 조121조 /전시폭발물제조등 죄 /7년 ●도주와 범인은닉의 죄 제145조 /도주,집합명령위반죄 /3년 제146조 /특수도주죄 /5년 제147조 /도주원조죄 /7년 제148조 /간수자의 도주원조죄 /7년 제150조 /도주원조죄의 예비음모죄 /3년 제151조 /범인은닉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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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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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완전범죄
게시판: 추리게시판
세상에 완전 범죄는 없다! 하지만 이것은 견해의 차이일 뿐이고, 현실에서 완전범죄는 일상다반사이다. 예를 들어, 탈세라고 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기업경영자의 태반이 완전범죄 성공자들이다. 미궁에 빠진 사건 모두를 완전범죄이 범주에 넣는다면 그 숫자는 엄청나다. 완전범죄를 세 종류로 구반하여 보면, 첫째, 범인의 치밀한 계획을 좀처럼 풀 수 없는 수수께끼 둘째, 범인은 누구인지 확실하나 붙잡을 수 없는 사건(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사건 포함) 셋째, 일단 해결은 보았으나 진범이 따로 있는 사건 불특정 다수를 겨눈 사건, 테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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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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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추리소설의 정의
게시판: 추리게시판
추리소설이란 무엇인가 - 다르게 불리는 이름으로 보는 추리소설의 정의 철학적 추리 일정한 판단(전제)에서 필연적으로 도출되는 새로운 판단(결론)을 이끌어내는 과정. 지식은 무 매개적인 것일 수도 있고 매개적인 것일 수도 있다. 어떤 판단은 직접적 관찰을 통해 현실을 재현·반영한다. 감성적 경험을 토대로 한 판단이 그것이다. 그러나 과학은 개개 사실의 지식에 머무를 수 없다. 법칙에 관한 보편적 명제는 매개된 지식에 의해, 즉 일련의 판단을 비교하여 새로운 판단을 이끌어냄으로써 획득하는 것이다. 모든 추리는 전제 및 그 전제에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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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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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알리바이
게시판: 추리게시판
「피고인이 범행시에 그 범행 이외의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무죄를 입증하는 방법.」 현장부재증명(現場不在證明) 또는 부재증명이라고도 하며, 이는 일종의 반증(反證)이라 할 수 있다. 거증책임(擧證責任)이 있는 자가 제출하는 증거를 본증(本證) 또는 죄증(罪證)이라 한다. 형사소송법상 거증책임은 원칙적으로 검사(檢事)에게 있으므로, 검사가 범죄사실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제출하는 증거는 본증이 된다. 이와 같은 본증에 의하여 증명하려는 사실의 존재를 부인(否認)하기 위하여 제출하는 증거를 반증(反證)이라 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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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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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범죄수법 발견하기
게시판: 추리게시판
범죄수법 발견하기 (1) 범행장소 : 범인이 범행을 위하여 전에 선택한 장소와 유사한 장소 선택을 파악해야 한다. (2) 침입장소 : 범인이 어디로 침입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범인이 대문, 창, 담, 벽 등을 이용하여 침입하였는지를 조사하여야 한다. (3) 침입방법 : 침입방법은 침입한 경로, 수단, 침입시 사용한 도구 등을 관찰하여야 한다. (4) 폭력수단 : 이것은 강도사건에 있어서의 폭행, 협박과 같은 수단을 말한다. 범행시에 범인이 미리 준비한 칼이나 기타 흉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피해자 집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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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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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추리소설의 유형
게시판: 추리게시판
추리소설의 유형 수수께끼 풀이형(퍼즐형) 추리 본격 추리소설 혹은 고전파, 정통파라고도 한다. 1841년 미국의 작가 포우의 소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을 시초로 하여 프랑스, 영국으로 파급된 20세기초까지의 고전적인 형태이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은 파리를 무대로 씌어진 작품인데 '뒤팽'이라는 탐정이 등장한다. 뒤팽은 창백한 지식인이며 자기 폐쇄적이고 내성적인 기이한 청년으로, 날카로운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살인사건을 해결한다. 따라서 추리소설상의 최초의 탐정은 뒤팽이라는 청년이다. 이 최초의 탐정의 이름이 왜 뒤팽이 되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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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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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추리소설의 역사
게시판: 추리게시판
추리소설의 기원 : 인간에게는 본질적으로 추리능력이 있다. 고대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나 소설 속에 추리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해결의 단서를 우리는 해결의 '실마리'라고 하는데, 이 말의 영어 단어 'CLUE'는 그레타 섬의 미궁에 빠진 테세우스(Theseus)가 미노타우로스(Minotauros-몸은 사람이고 머리는 소의 형상을 한 괴물)를 죽이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미노스(Minos)의 딸 아리아드네(Ariadne)가 실뭉치를 주었다는 희랍신화에서 비롯된다. 추리소설의 탄생 : 19세기에는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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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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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연쇄살인 트릭의 조건
게시판: 추리게시판
연쇄살인이란 결코 장식이 아니라, 트릭을 위한 선결조건 때문일 가능성이 극히 높다. 가령, 대개 연쇄살인을 하는 원인에는 이런 원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1. 한 사람의 시체로 범인 자신의 죽음을 위장할 필요가 있어서일 경우. 이원희 자신이 겪은 특별편 [고성 살인사건]과 같이 범인 구미꼬는 자신과 비슷한 체형의 여자를 죽이고 나서, 그 여자의 시체로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려고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목을 잘랐다. 세번째 피해자만 죽이고 목을 잘랐다면 너무 부자연스럽고, 또 일행 중에 한 명만 죽이면 그것 역시 부자연스러우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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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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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의외의 범인
게시판: 추리게시판
추리소설에서 많이 쓰이는 트릭 중 하나가 바로 "의외의 범인"! 범인답지 않는 범인. 중요치 않았던 인물. 독자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어도 그 의외의 범인을 만드러낸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예컨대 소년, 미인, 고명의 실업가, 품행이 방정한 교사, 신부, 용감한 군인, 경찰관, 더 나아가서 명탐정 바로 자신이거나 피해자 자신, 사체가 범인이었다던가, 동물이나 기계, 자연물, 심하게는 소설을 쓰는 바로 그 기록자, 작가가 범인이었다는 것까지 참으로 기상천외하다. 하지만 역시 가장 의외인 것은 가장 범인다운 사람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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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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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추리학』 추리소설의 요소
게시판: 추리게시판
추리소설의 요소 미스터리 수준 높은 추리소설은 그 자체로서 미스터리적 요소와 아울러 건전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등장인물, 배경, 상황은 모두 미스터리를 구성하는 좋은 요소들이다. 갈등, 대립, 긴장과 불안, 모든 연령층에 동기를 부여하는 기본적인 욕구들을 충족시키는 장르이다. 추리소설에서 수수께끼 같은 난제는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등장인물의 삶을 복잡하게 하거나 악화시킴으로써 이야기의 초점이 된다. 주인공들과 배경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상상력이 저절로 작동한다. 주인공이 허물어질 듯한 고가에 찾아들어가서 이상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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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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