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시로 들어둔 천사의통로라는 지형카드는 빛유소울만 3개가 존재하며 LP=0이라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이런 카드는 LP점수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지형카드입니다.

예시로 들어둔 성문이라는 카드는 랜드지형입니다.
이러한 지형카드는 각개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형은 LP=0임으로 LP점수에 상관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지형이란?
판타지 마스터즈에서의 카드중 가장 기본이 되는 카드입니다. 나에게 아무린 좋은 마법과 유닛 인챈트 아이템이 있다라고 하더라도 지형이 충분하지 않으면 진행에 차질을 빚어지게됩니다. 지형을 쉽게 설명하면 마법사들에게는 마나의 개념이 됩니다. 판타지마스터즈에서는 군자금 비슷하게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지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LP포인트(랜드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랜드포인트는 상단의 개념부분에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LP=1 마다 지형을 올릴수가 있으며, LP=2라는 지형은 LP=2 이상일때 사용 가능합니다. (LP=1점이 있는데 LP=2점지형을 올리지는 못합니다.) 또한 LP=5점이 있을시 LP=2점 지형을 쓴다해서 LP점수가 초기화가 되는것이 아니라
LP=5 - LP=2 = LP3점이 남게 되는겁니다. (이해하기 편하게 수식입니다.)
아래는 지형의 종류입니다.



왼쪽에서부터 천공의섬, 무형의균열, 루쉔의대성당이란 카드입니다.
천공의섬은 "빛 유소울1개, 무소울 1개"
무형의균열은 "무소울 1개"
루쉔의 대성당은 "금속 유소울 1개" , "빛 유소울 1개"
천공의섬같은 지형을 보통 일반적인 지형입니다. [평상시에 자주 보일겁니다.]
무형의균열은 무속성 지형이라고 합니다. 보시다싶이 ①이라고만 되어있지 어떠한 속성이 없습니다.
루쉔의대성당같이 지형이 두개의 지형을 함께 포함하고있는 지형을 "듀얼지형"이라고 합니다.
왼쪽에 있는 지형 모두다 LP=1 이라고 적힌 문구가 보일겁니다. 이러한 문구가 있는 지형은 LP점수만 만족하면 지형슬롯에 내는것이 가능합니다.



왼쪽에서부터 마르힐라호수, 아너데저트, 소원의보름달입니다.
마르힐라호수는 "빛유소울 1개" , "무소울 2개"를 생성해내며, LP=2입니다.
아너데저트는 "빛유소울 0.5개" , "대지유소울 1.5개" "무소울 2개"를 생성해내는 지형이며, LP=2라고 입니다.
소원의보름달은 "무소울 3개를 생성하며, LP=4 라고 되어있습니다.
왼쪽의 지형카드의 공통점은 "처음 내기 위해서는 코스트가 필요하다입니다."
마르힐라호수를 내기 위해서는 "빛 유소울 2개, 무소울 2개"가 존재해야하며
아너데저트를 내기 위해서는 "대지유소울 2개, 빛유소울 1개, 무소울 2개가 존재하여아지 지형슬롯에 낼수 있으며
소원의보름달은 무소울 3개만 지불을 해야 낼수 있습니다.
참고하건데 지형에서 소원의보름달처럼 무소울이 있을경우 절대 유지비가 아니라 처음 낼때만 필요한 코스트인걸 기억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