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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자의 마음

  • 작성자 사진: 신태환
    신태환
  • 2019년 7월 1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4일


제목 : 잡힌자의 마음

글쓴이 : 신태환

텅빈 가슴에 아무도 없어 그리고 외치는 소리의 아우성

텅빈 가슴에 주위에 아무도 달초자 별조차 없을때 외치는 소리를

들려오는 종소리 희뿌연 종소리를

텅빈 가슴에 울리는 공허함 속에서 들리는

채워도 채워도

채워도 또...

텅빈 가슴에

하늘이 비었어

별도 달도 해도 없을때

외치는 소리를

들려오는 종소리

희미한 종소리를

또 다시 듣게될까....

이 시는 특이하게 "시" 라는 카테고리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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