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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에 앞서서
- 신태환
- 2017년 6월 21일
- 1분 분량
게시글(링크)에서 쓰여져 있듯이 서술시에 도전을 하다가 이꼴이 났습니다.
사실 쓸 생각 자체가 없었어요.
쓰다보니까 이렇게 된겁니다. 이왕 한번쓴거 끝까지 써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습작이 아닌 창작은 오랜만이네요. (습작은 해볼만큼 해봤다고 생각하니까요.)
짤막짤막하게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올라옵니다.
대충 A4용지 한장이 안되게 올라올겁니다.
올라오는 편마다 대부분 길이가 비슷비슷할거고 긴편은 조금 중요한 편이다라고 생각해주세요.
간략하게 세계관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현실에 가까운 판타지입니다.
마법사도 마도사는 없습니다. 그저 구전되어오는 전설일 뿐. 그런 요소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악마가 등장하니 당연히 천사도 있습니다. 등장을 할지 안할지는 미지수이나 안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직 결정난건 없으니까요.
악마가 나온다고 하여도 이 이야기는 종교하고 관련 없습니다. 기독교를 믿더라도 여기에 적을 생각은 없거든요.
한달에 1편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피드백은 없겠지만 가볍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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