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신태환2017년 2월 8일1분 분량제목 : 심장 글쓴이 : 環象 신태환 달린다.심장을 쥐고 열힘히 달린다.달이 떠있는 밤에열심히 나는 오늘도 달린다. 달려간 그 끄짜락에는그녀가 있다.내가 가져온 심증을 보여준다.그녀는 말한다."이제 시작이야" 이번에는 그녀가 아주 먼 곳으로 갔다. 나는 아침이든 밤이든 달린다."그녀"를 보기 위해서 2014年 11月 13日 작성 PS // 수능친 사람들을 위해서 당시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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