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서신태환2017년 2월 8일1분 분량제목 : 그 곳에서 글쓴이 : 環象 新太煥 차디찬 바람이 불고,바다가 맞닿는 그곳에서소리를 질러본다. 내가 무어라 소리 질러본들바다의 철썩이는 소리와가끔식 저 멀리서 들려오는갈매기의 까악하는 소리 아무래도 좋으니,바다가 맞닿는 그곳에서소리를 질러본다. 누군가 그 소리를 들어주길 바라며 2015.10.14 10: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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